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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교토 퍼플 상가 |
도쿄- 일요일 벌어진 J리그 22라운드 경기에서 교토 상가가 브라질 용병 페르난딩요의 결승골로 콘사도레 삿포로를 2-1로 물리쳤다.
교토는 전반 18분 삿포로에게 선제골을 먼저 허용했으나 와타나베 다이고가 후반 4분 동점골을 성공시켰고 후반 44분 페르난딩요가 결승골을 성공시켰다.
삿포로는 승점 16점으로 이 날 가시와와 무승부를 기록한 제프치바에 1점 뒤져 리그 최하위를 기록했다.
"우리는 후반에 수비라인을 쓰리백으로 변화를 주었고 이는 페르난딩요의 공격 강화로 이어졌다."라고 가토 히사시 교토 감독이 말했다.
"양 팀다 승리 할 수 있는 경기였지만 페르난딩요의 능력으로 승부가 갈렸다. 마지막의 결승골로 승점 3점을 얻었다는 점에서 매우 기쁘다."
페르난도는 프로에 들어온 이 후 결승골을 터트린 적은 처음이라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.
다른 경기에서는 가와사키 프론탈레와 주빌로 이와타가 2-2 무승부를 기록했고 요코하마 마리노즈와 시미즈 에스펄스도 1-1 무승부를 기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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